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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임대사업, 농민에게‘효자노릇 톡톡’
{첨부파일:1} 단양군은 2014년도 실시한 농기계임대사업, 농작업 대행사업, 농기계 순회정비교육 등 현장밀착형 농기계 사업이 12월 현재 작년 농가 대비 이용실적이 137농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14년 12월 현재 현장밀착형 농기계 사업 실적이 1,125ha 규모의 작업지원, 마늘파종기 외 1,695대 농기계 임대, 이용자수 1,622농가라고 말했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우리 군은 현재 트랙터 외 93종 411대의 농기계로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대비 12종 30대가 늘어난 수치로 이는 민선6기 출범 이후 농촌의 고령화 등에 따라 농업기계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지난 9월 국비 2억 5천여만 원을 지원 받아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지역의 주 농산물인 단양마늘 및 밭작물의 잡곡 생산단지를 조성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보유 농기계 등을 활용해 모든 재배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켜 주고 있다. 또한 현재 콩 품질향상을 위해 임대사업소에 2대의 대형 콩 선별기를 설치해 40㎏ 포대당 2,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운영하여 현재까지 48.2톤을 출하함으로써 포대당 1만원의 부가가치 증대로 총 1,2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효과를 거두었다.한편 군은 내년부터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국비포함 약 13억 원을 투자해 가곡면 향산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하여 마늘수확기 외 48종 133대의 임대용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할 예정이며, 같은 해 3월부터는 상대적 소외계층인 소규모 영세농민과 7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부녀세대주 등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농민을 위해 농기계 임작업 대행서비스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민선6기 단양호는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공약과제로 선정하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기계 인력지원단 운영, 농산물 브랜드포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장희 농기계경영팀장은 “현재 우리 농촌은 고령화 부녀화로 적기 영농과 과학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력지원단 운영 등 각종 영농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일소하는 적극적인 시책을 마련해 농촌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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