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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평강 로맨스길 걷기 대회 개최 소백산자락길 남한강 아름다운 풍광 펼쳐져..
단양군은 깊어가는 가을 소백산 자락에서 10월 4일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제18회 온달문화축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백산 자락길 제6구간인 온달평강 로맨스길에서 펼쳐진다. 온달평강 로맨스길은 고드너머재에서 영춘면사무소 13.8km(약 205분 소요) 구간이나, 이번 걷기 대회는 소백산화전민촌에서 온달관광지까지 약4km 코스에서 열린다. 온달평강 로맨스길은 보발재에서 시작해 방터마을을 지나 온달장군의 충혼이 서려있는 고구려 향기가 그윽한 온달산성을 거쳐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이 있는 온달관광지로 내려가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계명산 자락을 굽이 굽이 돌아가는 이 길은 유창하게 흘러가는 남한강과 태화산의 지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유명하다. 계명산은 서애 유성룡의 형인 유운룡의 호를 따서 겸암산이라고 부르는데 산 중턱에 군에서 복원해 놓은 화전민촌이 있어 옛날 화전민들의 애환을 엿 볼 수 도 있다. 이번에 걷기 대회를 펼치는 코스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풍광이 빼어나고 온달산성에 온달과 평강의 애잔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걷기를 즐기기에 안성마춤이다. 군은 걷기대회 구간에 외나무 다리 결투, 장작패기, 투호, 사랑의 보물찾기 게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소백산 자락갈 본연의 매력에 더해 걷는 재미를 더 했다. 구간 중간 중간에 고구마, 밤 굽기 등 체험행사도 곁들여진다.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온달문화축제장인 온달관광지에 오면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온달평강 로맨스길은 시원한 산바람과 깨끗한 강바람으로 걷는 맛이 좋다”면서 “이번 걷기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걷는 즐거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말 데이트할 곳이나 가족 나들이 장소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깊어가는 소백산 자락의 온달평강 로맨스길을 걸으며 사랑의 고리를 이어보는 것은 어떨까?{첨부파일:1}{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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